오늘은 미국 문화 중 직장안에서 문화를 하나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직장에서 동료들이 생일을 서로 축하해 주는 문화인데요. 보통 케이크 하나를 사 온뒤에,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주고 가볍게 파티를 하는 방시으로 진행됩니다 . 보통 한국과 동일하게 보통, 동료들이 점심 시간에 모두 함께 나와 식당이나 회의실? 휴게실등의 라운지에서 축하하고 있습니다. 보통 그렇지만,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우린 보통 생일자가 맛있는 음식을 쏘고, 선물을 받는 식으로 생일이 운영되어지는데요. 미국에서는 아무도 생일을 맞이한 사람이 밥값을 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 문화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역시 선진국? 답게 매우 간결하게, 부담스럽않을 정도로 Compact 축하를 해주고~ 선물을 준비하는 경우에도 받는 사람이 부담 ..
오늘은 영어 표현보다는 미국 및 영어권 나라에서의 나이문화를 배워보고자 합니다. 미국에서는 성인의 나이를 묻는 걸 굉장히 무례하다고 여깁니다. 특히 미국같은 경우 나라 이름 도 Unitet states (미국) 이며 50개주가 연합된 나라가 미국입니다. 각 주마다 다양한 사람들 및 인종들, 다양한 나이 대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있는 곳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미국 및 영미권 문화에서 는 성인에게 자신의 나이는 사적인 정보라고 합니다. 즉 Privacy 한 내용이므로 , 그에 대해 묻는 것은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꼬치꼬치 캐묻는 것과 같이 여겨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나이를 물어보는게 큰 실례가 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점차 안물어보는 추세인듯합니다.) 미국이나 해외에서 초면의 그 사람의 나이를 물어보..
미국에서 보통 초대한 사람은 어떤 음식을 만들것이라고 미리 알려주고, 초대자는 요새 채식주의자 비건도 있으니 "음식 가리는것 " 특별히 나누고싶은게 있거나 다이어트 하고 있다면 그걸 준비할수 있다" 라고 물어보는것이 미국사람들의 디너 초대문화중에 기본매너이자 핵심이다. 초대받는사람 내가 디너에 뭘가져갈까 보통물어본다. 보통디저트나, 애피타이저, 와인등을 가져간다. 저녁파티에 또 가져갈만한걸 초대자에게 물어서 챙기면 더욱더 센스있는 이웃주민이되겠죠? 한국에서는 저녁 초대를 받으면 답례로 보통 과일이나 기타생필품을 사 가는 반면, 미국인들은 일반적으로 디저트로 케이크나 파이를 주로 사갑니다. 조금 분위기있는 저녁초대이면 와인도고려 초대한 사람이 메인 요리(main dish) 를 준비하고, 손님은 디저트로 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