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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point >
오늘은 영어 표현보다는 미국 및 영어권 나라에서의 나이문화를 배워보고자 합니다.
미국에서는 성인의 나이를 묻는 걸 굉장히 무례하다고 여깁니다.
특히 미국같은 경우 나라 이름 도 Unitet states (미국) 이며 50개주가 연합된 나라가 미국입니다.
각 주마다 다양한 사람들 및 인종들, 다양한 나이 대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있는 곳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미국 및 영미권 문화에서 는 성인에게 자신의 나이는 사적인 정보라고 합니다. 즉 Privacy 한 내용이므로 ,
그에 대해 묻는 것은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꼬치꼬치 캐묻는 것과 같이 여겨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나이를 물어보는게 큰 실례가 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점차 안물어보는 추세인듯합니다.)
미국이나 해외에서 초면의 그 사람의 나이를 물어보지 않는게 중요할듯 하고, 자기소개나 이런 데에서도
내 나이를 일부러 깔 필요는없을듯 합니다.
가끔 동양인의 경우 서양인에 비해 체격이나 얼굴에 비해 나이가 동안이므로,
조금 친해지다보면 막 장난스럽게 나이를 물어보기도 합니다.
친한 친구들끼리는, 특히 그 친구들이 비슷한 나이 대나 School 에서 나이에 대해 물어보는 것이
문제 되지 않는 경우도 많으니까, 분위기에 따라서 적절히 대처해주시면 좋으듯 합니다.
아주 가까운 친구나 동료들은 가끔씩 서로의 나이에 대해 유머러스하게 놀리기도 하니,
이런 미국 및 영미권나라에서 이런 문화가 있다는걸 알아두면 조금 나이스한 매너가 몸에 배기지 않을 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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