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보통 초대한 사람은 어떤 음식을 만들것이라고 미리 알려주고, 초대자는 요새 채식주의자 비건도 있으니 "음식 가리는것 " 특별히 나누고싶은게 있거나 다이어트 하고 있다면 그걸 준비할수 있다" 라고 물어보는것이 미국사람들의 디너 초대문화중에 기본매너이자 핵심이다. 초대받는사람 내가 디너에 뭘가져갈까 보통물어본다. 보통디저트나, 애피타이저, 와인등을 가져간다. 저녁파티에 또 가져갈만한걸 초대자에게 물어서 챙기면 더욱더 센스있는 이웃주민이되겠죠? 한국에서는 저녁 초대를 받으면 답례로 보통 과일이나 기타생필품을 사 가는 반면, 미국인들은 일반적으로 디저트로 케이크나 파이를 주로 사갑니다. 조금 분위기있는 저녁초대이면 와인도고려 초대한 사람이 메인 요리(main dish) 를 준비하고, 손님은 디저트로 케..